上海醤鴨와 特色蹄蹄는 재료에 맛이 잘 배이도록 오랜 시간　동안 조리한다. 재료에 소스의 맛이 깊이 배어야하기 때문에 양념에는 특히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오너인Daiana 씨는 이렇게 말한다.
‘Kikkoman은 무엇보다도 맛이 좋아요. 그리고, 요리의 빛깔이 예쁘게 완성되죠’
이 가게를 인수한지 2년, Daiana씨가 가게에서 맛을 체크하기 시작한 지는 1년이 되었다. 단골손님들로부터 ‘맛이 더 부드러워졌다’ ‘맛이 깔끔하고 더 좋아졌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며, 부담 없는 맛이 마음에 든다는 새로운 단골손님들도 늘었다고 한다. 실제로 上海醤鴨와 四喜烤夫를 시식해보니, 확실히 짠맛이 덜하고, 그만큼 감미가 더 부드럽게 맴돈다. 그리고 중화요리 특유의 기름진 맛도 덜하다.
‘우리 요리는 염분과 기름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ikkoman이죠’
확실히 파와 생강의 향, 그리고 스파이스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모든게 적절히 섞여서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재료의 맛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Kikkoman이라는 것이다.